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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책임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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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2건 조회 1,395회 작성일 21-12-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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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고달픈 11월을 보내고 

12월 시작하며 공사도 끝났고

모처럼 시간 여유가 ~ 


출근해보니 잡다한 업무들이 

기다리지만 대강 뒤로 미뤄두고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커피와 함께 들다 보는 인터넷뉴스에 

코로나가 7000명이 넘는다는 기사가 떳네요 


이미 예고 되었지만 

위드코로나 갈 때 

예상했던 일이고 

이제는 개인적으로 

철저히 방역을 하는 것만이 ~ 


일본은 

검사비 우리돈 20만원 개인부담

수백만 들어가는 치료비 개인부담 시키니 

확진자가 확줄고 알아서 개인방역을 

철저히 한다고 하네요 


우리는 검사도 정부가 해주고 

치료도 정부가 해주니 

걸려봤자 내돈 들어가지 않으니 

라는 인식이 팽배하다는 ~ 기사를 봤네요 


과연 그럴까 

그렇다면 우리도 검토해 볼 문제 아닌가 라는 생각이 

언제까지 모든 것을 정부가 책임지고 해나가야 하는지 


몇 일만에 출근해 보니 

개인 마스크를 쓰지 않은 직원들이 보인다 

오미크론은 공기중에 감염된다고 하는데 

조심해야 하는데 


나는 

가족들 때문에도 조심해야하고 

매일 마라톤 훈련을 해야하기에 

더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추천12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여유가 느껴지네요.  자도 시방 커피 마시며 힐링요.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여유가 느껴지네요.  자도 시방 커피 마시며 힐링요.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충분한 휴식은 우리몸을 재생시킨다고 합니다
마음도 편하게 갖고 쉬시기를 '~~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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