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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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1,465회
작성일 21-12-0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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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다듬기 끝났네.
쪽파 한 단이 얼마나 많은지
다 다듬으니 한 대야네..
알타리 한 단 다듬어 쪼개놓고
냉이도 손질 후 씻고
낼 알람 맞춰놓고 일찍 일어나서
냉이청국장
쪽파와 알타리 김치
토마토 한 박스 사온 걸로 샐러드 열심히 해먹어야겠다
이상하게
접종하는 날 쉬어야 하는데
사서 고생질이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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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호랑사또 작성일
애기들이 어려 집안 일 이 보통이 아닐겁니다.
그래서 인지 반찬도 죄다 사서 먹고요.
언제쯤이면 직접 해주는 반찬 먹을수 있을까요...
패닝그님은 애기들 조금만 더 크면 된다는데..
그게 언젤깝숑.
보이는사랑 작성일
냉이에 철분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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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재료는 싱싱한 걸로 해야 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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