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때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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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동 댓글 17건 조회 1,479회 작성일 21-12-18 08:38본문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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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비는내리고7 작성일
술이 실수를 낳죠 술 마신 담엔 조용히 잡시다 라는 켐페인 만들죠 오키 굿탐하시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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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소주는 매날 육병에서 8병을
책보며
이리 저리
왓다갓다 하며 먹고요
본가가 밤나무 밭이라
살모사는 한 오백마리정도 먹은 거 같습니다
꿀은 어릴때 부터 여지껏
장복을 하고 잇습니다
살모사를 500마리로 장복을.....
햐~~그러면 대한민국 국가대표 변강쇠 겠다
개부럽당 ㅋㅋ
다음주 휴일쯤 갈까 합니다
혹시 살모사 비얌 술 남은것이 있는지요?
구렁이 술도 관계 없습니다 ㅋㅋ
3차 접종 모나나 맞고 그러겟지
어찌 자네는 늙지도 않은 사람이
치매걸린놈 마냥 헤롱거리냐 ㅋ
넌 왜 맨나당 악양을 따라다니냐
이놈 참
자네 아니면 말붙일 놈이 읍네
자네하구 비스무레한 아짐씨들에게
말을 섞겠나 어쩌겠나
있는 자네가 이해허소 ㅋ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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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루 육칠병씩 묵는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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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 치는 버릇좀 고치고
습관되면 그게 병여 ㅋ
참나~원 강가에 님은?
히동님이 뭔? 산삼을 삶아 먹었겠습니까?
매일 6~7병은 박카스병 쐬주량 일겁니다 ㅋ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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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나오는대로 내보내는거 가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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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접종 모더나로
11월 9날에 햇습니다
욕먹을 말이지만
접종전 부터 매날 육병에서 팔병을 천천히
무리하지 않고 먹습니다
음....아직까지 숨통이 붙어 있는걸 보니
일단은 약물 부작용은 없는듯 합니다
11월 09일날 보냈어야(?) 했는데....ㅋㅋ
3차 부스터샷은 2022년 02월 09일 앞뒤 전후가 될듯
그때 보내자(?) ㅋㅋ
술은 냉면대접으로 가득 한대접씩 매끼 드시면
가게(?) 돼 있습니다
안가면 제가 보내(?)드리겠습니다 ㅋㅋ
조은 휴일 보내세효
ㅋㅋㅋ
조만간 함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