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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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수 댓글 3건 조회 1,313회 작성일 22-05-22 15:26본문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다는 살이 빠지는거 가터
헬스장 다닌다고 살을 빼야한다는 강박감에
먹는것도 조금은 조절이 되고
크게 효과는 없지만 3개월다녔나 0.1톤은 면했어
그런데 확실히 여자가 독햐
박여사는 나보다 성적이 좋더라고
그놈 코로나 땜에 마스크쓰고
눈치보며 운동한다고 애쓰지
내도 젊어서 한 때는 육체미를 자랑질하고했어
그 때는 무조건 몸을 만들어야 했으니까
아니면 조직에서 홀대받으니 죽기살기로 했지
그때는 그런대로 봐줄만햇는데 오래지나니 별수읍서
지금 완전 D형이야 이걸 언제빼나 내가 봐도 한심햐
박여사가 85까지만 가자고 하는데 힘들꺼 가터
그래도 저녁에 운동하고 샤워하고 나면 몸이 가벼워진거 가터
밤공기가 달라져 아주 좋아 박여사가 좋아해 ㅋㅋ
헬스장 잘 간거 가터
한번 부부끼리 가봐 좋아
추천8
댓글목록
달리기를 하시길
매일 꾸준히
박여사님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깁니다. 85 찍고 인증샷 부탁해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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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하소소요.
난 못함.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