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으로 이른 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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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1,127회 작성일 22-05-23 11:44본문
이제 빵이 나와서 사옴.
나의 최애 빵
소금빵
올리브치아바타
촉촉 보들보들~~
소금빵 하니까
전에 할슈타트 갔을 때
그곳 특산물인 소금초콜릿 맛이 그립다.
짭쪼름한 초콜릿이 어찌나 맛나든지
많이 안 사고 한 개만 사온 걸 후회.
그때 거기서 화병 하나 사온 건 가끔 사용.
살짝 더운 느낌 나서 에어컨 틀어 달라고 했다.
혼자 있어서 틀어달라고 말하기 그래서 참고 있다고하니
괜찮다고 얼른 틀어준다.^^*
책좀 읽는데
전화가 세 통
전 직딩 동료 만나자고 전화
국민연금 가입 유도해서 최소 9만 신청했다.
4월까지 23만 정도씩 들어갔는데 이제 탈날도 많지않아서 연장
그리고 크레딧도 신청한 상태
병원예약
이제 빵 먹고
책 더 읽다가
전자레인지 사러 갈까한다.
셋으로 나눠지니
다시 산다.
예쁜 걸로 골라보자.
댓글목록
빵순이?
좋아요 0그런 건 아니고 카페 가는 거 좋아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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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빵만 먹고
마라톤 장거리 훈련을 한적이 있는데
완주 못했어요
배에 힘이 없어서 그만
그런데 떡은 달라요
든든해요
저도 빵 좋아하는데
주식으로는 아직은
한국인은 밥심이죠.
좋아요 0화병 찾아 올려 볼게요.ㅎㅎ 그땐 예쁜 것 같아서 샀는데 지금은 그닥 누구줄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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