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야겠다....ㅎㅎ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1,183회 작성일 22-05-18 19:39본문
아침에
잔대싹
돌미나리
공심채
데쳐 무침.
좀전에 아들한테 비빔밥 만들어.먹으라고
전화함.
오늘 2 만 보 걷고
책 한 권 거의 다 읽음.
간밤에 발마사지를 해줘서인지
오늘 많이 걸었음에도.하나도 안 아픔.
아침에 겨 나와 이제 드가묘...ㅎㅎ
추천4
댓글목록
'더 대청호'카페.....빵 한 개와 일출커피.한 잔 만 냥~~♡
좋아요 0청주 서원구나 상당구에 사시나봐요?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