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피곤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1,398회 작성일 21-11-29 00:12

본문

어제 너무 무리해서인지

아침 세수할 때 쌍코피 터지고...ㅠㅠ


오늘도

카페 들러 2시간 넘게 수다 삼매경 끝내고

길상사 들러

낙엽진 자리 고즈넉함을 친구삼아

걷고

두부전골 사 먹고

다시

명동엘 갔는데

예전의 명성은 없고

빈가게 속출에 썰렁한 거리

달고나 장사들만 많이 보이더라


크리스마스???? 장식이 예쁜 ㅅㅅㄱ 들러 구경하고

집에오니 파김치  되어 누웠는데

상담 두 건 전화받고나니 이시간...ㅠㅠ


545a7bcd5d1b762ac99517bd640a824c_1638112322_7875.jpg
 

추천4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오잉 코피나게 놀면 안됩니다 ㅋ
사찰로 명동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얼마전 저도 명동나가봤는데
옛 명성은 온데간데 없어요
아 옛날이여 ~ 연말에 명동이 생각났어요

명동성당 그 때 그 자리도 가 보았습니다
한동안 스티로폼 깔고 바닥에서 잠자던 자리가 있어요
참 오래전 이야기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그 유명하던 명동거리가 폐허수준인 걸 보니 영원한 것은.없네요.ㅠㅠ 신세계 크리스마스.장식만이 화려하게 그 명성을.유지 중이네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상담사도 아닌데 나한테 뭘 그리 많이들 물어봐

좋아요 0
Total 13,823건 40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808
지갑 댓글21
이판 1732 12 12-03
7807
미접종자 댓글5
그리움에비는내리고7 1483 0 12-03
7806 보이는사랑 1325 7 12-03
7805 보이는사랑 1475 7 12-03
7804
어젠.... 댓글1
보이는사랑 1379 6 12-03
7803 청심 1381 12 12-03
7802 그리움에비는내리고7 1370 2 12-03
7801 호랑사또 1423 7 12-03
7800
. 댓글4
단테4 1426 1 12-03
7799 청심 1483 8 12-02
7798 보이는사랑 1436 7 12-02
7797 그리움에비는내리고7 1756 2 12-02
7796 그리움에비는내리고7 1455 0 12-01
7795 호랑사또 1604 12 12-01
7794 보이는사랑 1459 10 12-0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98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