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도 스팸이 많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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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0건 조회 1,086회 작성일 22-05-11 11:43본문
지난.주말
리솜에.두고 온 운동화를
착불 4300원 주고 받았다.
어제.아침에
알.수 없는 폰번호로
의류 택배가 온다는 메시지를.받았는데
열어보면 돈이.왕창 빠져나간다는 카더라 때문에
열지않고 무시하고 지냈는데
오후엔 전화가 왔다.
착불이라 집에 있냐고...
택배 아저씨였다.
그.의류는 운동화였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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