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염불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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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1,324회 작성일 22-05-01 12:35본문
댓바람부터 딸래미 삼육대학교 태워줬다.
문과생이라 유기화학은 학점은행제로 해야한대서..ㅠㅠ
삼육대가 별내에 있네여.
첨 별내 와봤는데 깨끗하고 불암산뷰가 멋지네요.
딸 태워주고
스벅와서 친구랑 전화수다 하고
김밥 두 줄 사서 불암사 와봤는데
초파일 행사로 연등도 예쁘고 스님 설교소리도 듣기좋더라.
염불소리
목탁소리
풍경소리
바람소리가 힐링이더라.
그런데 스님이 첨엔 나무관셈 소리로 염불을 하더니
나중엔 빠른 곡조로 랩을 하네.ㅎㅎ
절뒤 불암산 등산코스가 있어서 함 오르는데
중간쯤에 또 작은 천보사가 있다.
절에서 내려다보는 뷰가 기가 막히네요.
정상 찍고
오늘은 별내에서 놀아보아요.ㅎㅎ
너무너무 힐링 받고 있음다.
댓글목록
곳곳마다 불전에 돈을 넣고 소원을 빌어봅니다. 종교는 없지만.
좋아요 1
사진을 참 이쁘게 찍어서
편집 멋지게 하시었어요
일하실때 컴을 잘하시니.
이런것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ㅋㅋ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길요
문과생이 유기화학을 왜 수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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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참 이쁘게 찍어서
편집 멋지게 하시었어요
일하실때 컴을 잘하시니.
이런것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ㅋㅋ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길요
곳곳마다 불전에 돈을 넣고 소원을 빌어봅니다. 종교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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