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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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1 댓글 3건 조회 1,266회 작성일 22-05-02 12:24본문
모르겠지만 바쁘네
그동안 못했던 모임하느라 여기저기 왔다갔다..
곌혼식도 줄줄이..
담주 어버이날 땡겨서 처가, 본가 부모님모시고 식사...
벼르고 별렀던 여행도 잡아놨고...5월중순
암튼 주말을 어케 보냈는지도 모르게 지나갔어
오늘부터 실외 마스크 안써도된다던데...음...쫌 더 쓰구 다닐라구
난 소중하니께ㅋ
집앞 목단이 회사허네
그리구 올목 강변옆 하루나(유채)꽃이야
매년 동내에서 유채파종을 하는데 연초에 코로나가 심해서 다 갈어 엎자고
주민투펴로 결정했다는데 일부 안갈어 엎어진 유채가 꽃을 피웠네
전에비하면 오분에일 수준쯤...그래도 볼만하드라구
내년엔 지데로된 유채꽃밭을 기대하며!!
추천7
댓글목록
목단은 꽃도이쁘고 향도 좋은데...너무 빨리 져...3~4일이면 다 끝나는거 같오
작약이 꽃은 더 오래가는듯
작년에 나무로 소 여물통같은 화단 만드신거
그 안에 꽃이 한창 이쁠텐데요
좀 뵈줘여
수선화,할미꽃, 튤립등등은 다 졌고요
장미,작약은 이제 꽃봉우리 생겼어요...이번주말엔 필것 같아요
송엽국은 아직이고요ㅋ
목단은 꽃도이쁘고 향도 좋은데...너무 빨리 져...3~4일이면 다 끝나는거 같오
작약이 꽃은 더 오래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