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 하니 민망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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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1,253회 작성일 22-05-03 12:15본문
지난.주말 불암산 오르는데
젊은 여성들이 요가할 때나 입는 배꼽티를 입었더라.
배는 반이 보이고
하의는 신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레깅스들 입었는데
유독 한 여자는 반바지 연한 핑크색 레깅스를 입었는데
앞부분..뒤 엉덩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니
민망도.하더라만.
차라리 나체가 덜 민망하겠더라.
유행이니 그러려니 한다만
민망함은.타인의 몫이야.ㅠㅠ♡
불암산~~
댓글목록
제가 다니는 산에는 레깅스녀가 한명도 없어요오.
약초캐는 할무니들 밖에 없네요.
그래서 슬퍼요.ㅠㅜ
아주 최근 대법원 판례입니다
레깅스를 일상복으로 보느냐? 운동복으로 보느냐?
보는 사람이 상황에 따라 잘 대처해야 합니다
왜? 한번의 실수가 성희롱에 해당이 되기 때문입니다
불암산이라구요....이사해야 긋다
보사온냐도 레깅스도 입고 그램마
엉아야가 보고 시포
아라찌?
레깅스도 보기 괜찮은 레깅스가 있고
여자가 봐도 꼴불견인 레깅스가 있더라구요
본인들은 거울도 안보고 나오나봐요ㅎ
불암산 경치 좋습니다~~^^
제가 다니는 산에는 레깅스녀가 한명도 없어요오.
약초캐는 할무니들 밖에 없네요.
그래서 슬퍼요.ㅠㅜ
불암산 사진으로 즐감합니다
휠링하셨네요
레깅스 그렇게 보시는군요
저는 마라톤을 하니 여성분들
요즘 시즌은 거의 레깅스입는데.
뒷테가 아주 멋지다는 생각인데요 ㅋㅋ
저도 달리기 할 때
레깅스 입는데. ㅋㅋ
그래서 ~ 겉에 펜츠로 커버 합니다
그래도 뒤태는 봐줄만한데 앞은 민망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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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운동시작한지가 세달이 되어가서인지
왠만한 등산은(2시간 코스) 운동도 안돼는거 같으고
전혀 힘들지가 않네요.
그래서 어제는 오전등산, 저녁 근력+달리기 하고 왔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