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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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1,162회 작성일 22-05-04 14:05본문
백조가 과로사 한다고
쉬니 더 바쁘다.
어젠 오전에 아들 학교에 태워주고
조카 심부름 한 건 해주고
실급 신청하고
시장도니
하루가 다 가버려서 곯아떨어졌는데
아침에 눈이 안 떠져 겨우 일어났다ㅡ
.오늘은 아침에 아들 태워주고
은행들러 카드 찾고 보증보험증서 찾고
건보들러 볼일 보고.마트들러 시장보고 세탁기와 건조기 구매하고
들어왔는데
넘 피곤해서 일단 한숨 자고나서 저녁하려고 한다.ㅠㅠ
댓글목록
그 어려운 백수의 세계로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참고적으로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말과 더불어
백수도 주말이 있고 휴일이 있다는 점 알아 두시기를...ㅋ
낮잠 즐기시는 것은 좋은데
저 같음 어차피 출근안하니까
가능한 참았다가 밤에 잘겁니다
낮잠을 자면 밤 숙면이 곤란해요 ㅋㅋ
저는 그래요 낮잠 많이 자면
그래도 잠깐씩은 좋지요
이사하면서 천 만 정도 깨지넹.
좋아요 0청소기도 오래 돼서 바꿀 생각....다이슨이냐 엘지냐 고민 중....전자렌지는 딸래미 줘서 다시 사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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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사용한 드럼세탁기는 남편 줌.ㅋ.덜덜거림.
에어컨은 새건데 여긴.시스템이라 남편 줌
냉장고 두 대중 오래된 와인색 냉장고는 남편 줌......ㅎ
원래는 세탁기만 살 계획이었는데
어제 빨래방가서 건조기.써보니 너무 좋아서 세트로 지름.
할부 싫어하니 일시로 지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