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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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4건 조회 1,430회 작성일 22-04-24 18:56본문
사진 지우러 왔다가 글 까지 지웠네ㅋ
내 손가락도 내맘대로 안되는 지경이지만
늙은 처녀가 하루종일 말 건넬 사람도 없고
셈 할 기회도 없다고 치매 걱정을 미리 사서 하며 쭈꾸미 샤브 먹고 기운날때
한판 땡기며 돈셈좀 해보자고 뎀비길래,
가부좌 틀고 앉아 간만에 고수의 면모를
발휘했다
이태리 토분은 내돈내산 하는거 아님
만사처넌 따서 사는거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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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내도 스맛으로 글 쓰놓고 잘못 클릭하여 지워지기 일수 화딱지가 나.
ᆢ이태리 토분 제법 운치가 있음^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래요~♬
좋아요 1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래요~♬
좋아요 1
11은 작고 15는 크고
13호로ㅋ
내도 스맛으로 글 쓰놓고 잘못 클릭하여 지워지기 일수 화딱지가 나.
ᆢ이태리 토분 제법 운치가 있음^
활활 잘 탄 연탄재 칼라가 이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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