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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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8건
조회 1,362회
작성일 21-11-2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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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먹고
쭉 자다가
저녁에 병원 다녀오고
코코가서 시장 봐오니
9시네.ㅠㅠ
살 게 없어도
코코가면 견물생심인지라
기본 20만 이상은 지르게 됨.
오늘도 세일가 몇 개 담으니...ㅠㅠ
비즈니스 가방 세일하기에 아들 주려고 사고
기미에 탁월하다는 앰플이 세일하기에 겟.
기타등등 담아 왔다.
배가 고파서
쇠고기 치맛살 한.덩이와 설도 구워서 먹고나니 이 시간이넹.~~
어젠 또 복지리탕 만들어 먹고 딸기, 용과 맛나보여 사고...
물가가 많이 올라
생활비가 점점 더 많이 드넹.흑~~
댓글목록
꼬칫가루 팍팍 무치랏~
저거 콩나물 무침 맞아요?
제가 가장 먹고 싶은데
못하는 게 콩나물 무침이예요
맛나 보이네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과자 한 봉지 먹고 놀자가 자야지. 세일하기에 한 박스 샀잖어.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 고기 맛나게 구우셨네요 ~~
저는 피 질질파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고기 먹을 줄 아네요. 탄음식 바싹 구운 거 좋아해요.ㅠㅠ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만찬이네요 ~
잘 드시고 건강하세요
병원 자주 가는 것은
결코 나쁘지 않습니다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이니까요
저희 집에도 있잖아요
저는 저기에서
커피가 가장 ~
꼬칫가루 팍팍 무치랏~
저거 콩나물 무침 맞아요?
제가 가장 먹고 싶은데
못하는 게 콩나물 무침이예요
맛나 보이네요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 고기 맛나게 구우셨네요 ~~
저는 피 질질파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고기 먹을 줄 아네요. 탄음식 바싹 구운 거 좋아해요.ㅠㅠ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아플수록 잘 먹어야 하긴 한데
만드는 수고로움에 쉬질 못하네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 가족들이 있으니 꼬 하세 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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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난 괴기는.탈 정도로 바싹 익혀 먹는다. 비위가 상해 피질질...이런 거 먹으면 토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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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과자 한 봉지 먹고 놀자가 자야지. 세일하기에 한 박스 샀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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