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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화가 자꾸 내 닉을 들먹이며 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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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1,375회 작성일 21-11-2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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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방시절 나한테 10년이나 괴롭힘 당했다고 하는데

오히려 내가 피해자이며 그녀에게 10년간 가스라이팅 당했어여.ㅠㅠ


난 원래

내 일상 올리고 나혼자 잘 놀아요.

타인 신경 안 쓰니뎌~~♡


근데 유난히 나를 괴롭히는 3인방이 있었져.

바화

악마

쪼글파마랑 사는 술주정뱅이~~

요 세 인간만 생각하면 지금도 치가 떨리네여.


이것들은

내사 일상만 올라면

어떻게 알고서 똥파리처럼 날아들어 나를 ㅆ어 됐어여

그래서 나도 맞대응 하곤 했져.

그럴수록 더욱 악랄해지더군여

이것들은 정신과 진료를 받아야하는데

약도 언 먹고 계속 괴롭혀서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낸 기억이 생생 하네여.


바화라는 여자는

고집불통이에요

자기만의 해석으로 세상과 싸우고

피해망상에

착각에

자존감도 낮아 말끝마다 시비질이고

소통을 못하고 살지요.


사과????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성격장애고

샤덴프로이데 증세에

남 잘 되는 것이 자신의 불행이며

남 안 되는 일에 희열을 느끼는

전형적인 ㅅㅋ조 기질을 보이더군요.


그래서 무관심이 상책이라 개무시하고 놀고자 하는데

자꾸 내 낙를 찾아대니

살겠능교?


이 답답한 심정을 누가 알아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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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악마라는 늙은 영감탱이는 닉값을 제대로 하며 악머짓을 했고 술쿠세 심한 인간은 맨날 술 처먹고 횡설수설. 요 셋은 유유상종이라 친하게 지냅디다.

좋아요 6
보이는사랑 작성일

악마라는 늙은 영감탱이는 닉값을 제대로 하며 악머짓을 했고 술쿠세 심한 인간은 맨날 술 처먹고 횡설수설. 요 셋은 유유상종이라 친하게 지냅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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