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한 켤레 씻어 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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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1,247회 작성일 22-04-23 12:44본문
어젠 아들과 청남대가서 2만 보 걸었더니
넘 피곤 했던지 늦잠 자다가 조금 전 아점 먹고
조금씩 조금씩 정리하면서
미니멀 하려고 해요.
지난 네덜란드 여행 시에
아기자기한 것들을 사왔었는데
게 중 먼지 낀 나무 신발이 보여
솔로 싹싹 씻어 널어 놨어요.ㅎㅎ
기념품들을 보니 추억 돋네요.
풍차마을 갔을 때 행복했던 시간들이
이젠 추억의 한 장으로 남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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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외국인들이 만든거라
다르네요
일단 이뻐요
오늘은 친구가 오기피 농장에 오가피 순 따러 가자 했는데 포기하고 서울에서 친구 딸 결혼식이.있는데 축의금만 입금하고 말았다. 아들 안경..,이발소...그리고 가전 좀 보러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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