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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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1,437회 작성일 22-04-14 11:19본문
갑자기 콧등콧볼부터 시작혀서
엄청 가렵드라고
알러지약에 약한 항생제 먹고
나물뜯는 영상 틀어놓니 바로 잠들었시야
구기자 나물도 글케 맛나다네
오늘 친정가긴 다 틀릿고 낼은 반드시 가려고
날도 쌀쌀하니 음산하니 춥다 춰
밤에 다시 난방 27도 틀고 잤오
추위를 싫어해가
하루 끄고잔기 자다깨다 하드만
역시 몸땡이는 따순기 보약여
배도고프고 들나물 비빔밥 묵고싶은디
파는곳이 읎~
댓글목록
아순대로 마트서 파는 취나물 사다
취나물밥 하니 맛나드라
토욜에 쑥 뜯으러갔다 달래 몇뿌리 캐온거
달래장 만들어 쓱쓱 비비니 반찬이 필요읍어ㅋ
설년이라 뿌리가 안보이면 달랜지 풀인지 모름 요것이 달래다 해서 캐보니 달래ㅋ
구기자순은 맛있는디...
새순 올라올때 빨리 뜯어묵지 않으면 순식간에 벌래들이 다 뜯어묵어버려서
앙상하게 대만 남어버림돠
토복령 새순이 글케나 보드랍구 맛있더라구여 ㅋ
이번주엔 내 호두밭에 몇개있는 땅두릅(독활)이나 뜯어묵어야겠어여...
오래된 건디 아직 한번도 안뜯어묵어봤네여..
로컬 마켓가서 머위 돌미나리 두릅 쓸어왔어요ㅋ
머위는 된장과 들기름 넣고 무치고 두릅은
데쳐서 초장에ㅎ
구기자순은 안먹어봤는데 맛있다니
맛이 궁금하긴하네요~~
지난밤은 그랬어요
썰렁 그자체
저도 창문을 닫고 ~
로컬 마켓가서 머위 돌미나리 두릅 쓸어왔어요ㅋ
머위는 된장과 들기름 넣고 무치고 두릅은
데쳐서 초장에ㅎ
구기자순은 안먹어봤는데 맛있다니
맛이 궁금하긴하네요~~
이번주엔 내 호두밭에 몇개있는 땅두릅(독활)이나 뜯어묵어야겠어여...
오래된 건디 아직 한번도 안뜯어묵어봤네여..
구기자순은 맛있는디...
새순 올라올때 빨리 뜯어묵지 않으면 순식간에 벌래들이 다 뜯어묵어버려서
앙상하게 대만 남어버림돠
토복령 새순이 글케나 보드랍구 맛있더라구여 ㅋ
아순대로 마트서 파는 취나물 사다
취나물밥 하니 맛나드라
토욜에 쑥 뜯으러갔다 달래 몇뿌리 캐온거
달래장 만들어 쓱쓱 비비니 반찬이 필요읍어ㅋ
설년이라 뿌리가 안보이면 달랜지 풀인지 모름 요것이 달래다 해서 캐보니 달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