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 나가야 하는데 귀찮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분리수거 나가야 하는데 귀찮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314회 작성일 21-11-21 19:47

본문

엄마가 이프다니까ad471cd623b3c22ecfc79aa8856f7956_1637491615_1886.jpg 

토욜 아들이 왔더라.

근데 아들이 오니 밥 챙겨주느라 쉬지를 못해..ㅎㅎ

오후 알타리 담근 거 한 통 싸서 아들 보내고

한 숨 잠들었는데 좀 전에 일어났네.ㅠㅠ

.저녁먹고

분리수거 나가야 하는데 귀찮네.

분리수거는 평생 남편이 해주다가

그담 아드리 복학하기 전까지 하다가

어느새 내 차지가 돼 버렸네.

어려운 일도 아니어서 내가 해야지 생각하며 실천 중...


코로나 이후로

가족 외식을 거의하지않아

요리는 온니 내 차지

하지만 자주 아파서인지 요리도 귀찮아서 대충여.

비지찌개

달걀찜

보리굴비찜

아르헨티나새우구이

겉절이 해서 대충 해줬네.

그래도 바빠서

오후엔 늘어졌다니까.

아직 몸이 션찮아 요양이 필요해.


추천4

댓글목록

best 노을 작성일

아니 저게 대충이신가여??ㅠㅠ
반성중ㅎ

대충은 김에 고추참치에 햄정도 구워주는걸
대충이라고 해여ㅋ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대충은 라면 ~ 김치.

저 정도면 진수성찬이요

좋아요 0
노을 작성일

아니 저게 대충이신가여??ㅠㅠ
반성중ㅎ

대충은 김에 고추참치에 햄정도 구워주는걸
대충이라고 해여ㅋ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런가요?ㅎㅎ 제가 양념 거의 안 쓰고 가공식품도 거의 안 먹다보니 음식들이 심플해여.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원래는 복어탕를 하려고 했는데 미나리가 없어 못함. 냏냉동실에 족어 손질한 거 세 덩이 언제 먹낭

좋아요 0
Total 13,840건 40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720
임대주택 댓글6
타불라라사 1616 2 11-22
7719 타불라라사 1473 0 11-22
7718 타불라라사 1436 0 11-22
7717 타불라라사 1375 2 11-22
7716
단테님 댓글17
더더로우 1934 19 11-22
7715
요런 댓글4
나빵썸녀패닝 1381 7 11-22
7714
군대를... 댓글13
K1 1453 5 11-22
7713
모처럼 댓글16
강가에 1600 4 11-22
7712
아래 댓글8
나빵썸녀패닝 1406 6 11-22
7711
김장... 댓글10
K1 1561 10 11-22
7710 타불라라사 1254 2 11-22
7709
. 댓글10
단테4 1953 9 11-22
7708 청심 1319 10 11-22
7707 보이는사랑 1411 5 11-21
열람중 보이는사랑 1315 4 11-2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355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