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ᆢ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설 선물 ᆢ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1,281회 작성일 22-01-22 13:56

본문

ᆢ어제 돌렸다. 

인터넷 쇼핑과 방문.

(내가 이제 조카들 누를 수

있는 끕수는 된다)


농수축산물은 타임라인이 있으니까.

홍삼 제품류를 통일하여 했다.


아버지 형제가 11남매에 

외가쪽도 3형제다(엄마 빼고)

여기다 친구에 지인들까지 ᆢ


꼬불쳐 둔 비상금 바닥났다.

주식은 금리상승 염두에 두고

금융주에 투자하여 좀 벌었다.


코인은 죽쑤고 있다.

어휴 ᆢ


ᆢ집안 선물은 장남의 의무이다. 


이걸 동생에게 붐빠이(더치페이)

하자면 형이란 위엄도 떨어진다.

내가 좀 가난해도 폼은 지켜야지.


1년에 두 번 겪는 성장통이라 생각한다.

사촌 조카들 생각하면 백명 수준이다.


아무리 친인척이라해도 벌어진 사이가

있다. 솔직히 남보다 못하다.

서푼어치도 안되는 재산 싸움으로

나를 적대시 한다.

(정작 난 지분 한 푼도 없어 중재를

하는데. 억울하다)


피를 나눈 형제니까 선물은 공평하게 

보낸다.


고모댁 세 집은 방문하고 

나머지는 택배나 어머니집에

있으니까 가져가든가 말든가.

(숙모님댁에는 정중하게 보내드렸다)


아직도 챙겨야 할 사람들

많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337건 40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217
열정 댓글2
타불라라사 1336 2 01-24
8216
문자 편지 댓글6
관수 1424 11 01-23
8215 야한달 1685 16 01-23
8214 보이는사랑 1270 8 01-23
8213 보이는사랑 2445 8 01-23
8212 관수 1578 8 01-22
8211 타불라라사 1492 6 01-22
8210
아덜내미 댓글6
나빵썸녀패닝 1590 10 01-22
열람중 타불라라사 1282 0 01-22
8208 타불라라사 1194 2 01-22
8207
눈꽃 댓글4
보이는사랑 1437 8 01-21
8206 청심 1401 9 01-20
8205 타불라라사 1289 2 01-20
8204 보이는사랑 1303 6 01-19
8203 타불라라사 1311 2 01-1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15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