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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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168회
작성일 22-04-1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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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하루였네라.
아점은 애들과 보내고
오후엔
혼자
스필에 차 대놓고
모처럼 벚꽃도 볼겸 만 보를
간만에 걸었더니 물집이 잡혔네.ㅠㅠ
마트에서 장보고
오자마자 분리수거 하고
염색하고
샤워하고
화장실 청소 마치니
이 시간
근데
그동안 로레알 6번 하다가
이번엔
비겐크림톤 5번 했는데
까마귀 색깔 나와서 큰일이네.
너무 까매.ㅠㅠ
추천2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아래부터 다녀갑니다.
요즘은 꽃을 보면서
정신셰계가 맑아집니다.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헤나로 하는디
젤 밝은거 혀도 까만게 저랑 안어울리드라고요
근디 멀털은 원상복구혀서
인날처럼 다시 두꺼지고 힘있어져서 다행이드만요
멋내기 어두운갈색이 자연스레 이쁜디
이상케 멀털이 개털되드라고요
준오헤어 6년 다님서 개털됨
보이는사랑 작성일
헤나로도 해봤는데 귀찮으니 그냥 편한 것만 찾게 되네요. 코ㅗ 세일할 때 로레알과 비겐크림톤 쟁여놓고 써요. 전엔 10만 원씩주고 이가자에서 염색 했었는데 이젠 만 원도 안 되는 염색약으로 셀프하며 절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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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5월부턴 백조 되니 흰머리소녀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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