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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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473회 작성일 24-07-28 22:20본문
어릴때 사과 대추 당근 무그믄
목이 간질간질 숨쉬기 심들고 기침 유발하드만
특히 생당근하고 생대추
커서 무그니 싹 읎어져가 내 대추 좋아하네야
잘묵고
모 글타고 ...ㅋㅋ
옻을 타던 몰 타던 과산화수소를 묵든 각자 알아서 할 일이고
올만에 족발하고 수육 시켰는디
하마 김치랑 족발도 미원탕여
조금 묵다 아깝지만 다 버렸네야
청담 족발 상호인디
주인장들 양심 좀 있음 좋겄네야
먹는거로 장난 좀 치지 않았음 좋겄어
지발 본인들이 무거보고 판매 좀 해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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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알레르기도 같이 늙어 힘을 못 쓰는겨ㅋ
남편이 복숭아만 봐도 간지러하고
한입만 먹어도 눈밑부터 빨개지더니
지금은 없어 못 먹지머
글트라고
어느정도 나이들믄 어릴때랑 식성 바뀌듯
체질도 바뀌는듯 햐아
알레르기도 같이 늙어 힘을 못 쓰는겨ㅋ
남편이 복숭아만 봐도 간지러하고
한입만 먹어도 눈밑부터 빨개지더니
지금은 없어 못 먹지머
글트라고
어느정도 나이들믄 어릴때랑 식성 바뀌듯
체질도 바뀌는듯 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