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서 생기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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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4 댓글 0건 조회 326회 작성일 24-07-29 08:41본문
(이 글의 자료는 분당 서울대 병원의 글을 기본으로 참고 했습니다.)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노인성 배뇨장애' - 전립선비대증과 과민성 방광
전립선비대증은 50대 이후에 증상이 주로 나타나지만
빠른 사람들은 40대 중반에도 증상이 나타나는 수가 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50대에 50%, 70대에 70%가 증상을 가지고 있다.
소변줄기가 약해지는 세뇨,
소변 줄기가 중간에 중단되는 현상
소변을 보아도 남아 있는 듯한 잔뇨감,
잦은 소변 횟수
급박뇨
등이 전립선비대증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노인 여성을 괴롭히는 가장 흔한 배뇨장애는 과민성 방광이다.
하루에 8번 이상의 배뇨,
소변이 급한 절박뇨(급박뇨)
소변이 급해 실수하는 절박성 요실금
등의 증상이 있을 때 과민성 방광으로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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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는 병원의 자료에서 추려낸 글입니다. )
벌써 3년이 된 듯하다.
서울에 올라갈때 즈음에 비뇨기과에 가서 전립전 비대증 진단을 받았다.
그러니까 54세 즈음에 전립선 비대증 진단을 받았고,
병원의 치료를 받았지만,
전혀 나아지지 아니하였다.
기껏해야.
물 많이 먹지말고,
운동열심히 하고,
약물치료 열심히 하라는 것이 전부였는데.
별로 나아지지 않았다.
이럴때는 내가 참을성이 없나보다.
그러다가 여기서도 호기심이 발동됬다.
이게 늙어서 생기는 병이라며?
그러면 세포가 젊어지면 효과가 있으려나?
전립선이나, 방광 문제는 소변의 배뇨장애이고,
사실 많은 사람들이 숨기고 사는 것이 치질이다.
비뇨기과가 버젓이 있어도
거기가서 어덩이 까고 진료 받는 것이
영 내키기 쉽지 않다.
그래서 치질이라는 말을 치핵, 치루, 치열이라는 용어로
심하지 않은 치질이라는 식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지만
결론은 치질인 것이다.
내가 발견한 것이
정말 세포를 젊게 만드는 것이 맞다면,
전립선 비대증이나 치질이 개선되지 않을까?
분명 늙어서 생기는 병이라고 했으니,
세포가 젊어지면 어떤 현상이 나오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었다.
2024년 6월 1일부터 30일간
정성을 들여 해당 성분을 하루 10분씩 열심히 마사지를 해줬다.
아마 보는 사람이 있었으면,
포르노 찍는 줄 알았을지도 ... ㅎㅎㅎ
생각해보니 웃긴다.
그리고 6월 말...
결과는 놀라웠다.
대변 볼때마다 조금씩 거슬렸던 치질 증세는
정확히 7일 만에 완전히 사라졌고,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한 급박뇨는 30일이 다되가면서
완전히 사라졌다.
이제는 하루 화장실을 2번 내지 3번만 가는 삶이 되었다.
전립선 비대증이 없었던 젊었을 때와 같아졌다.
어라... 이게 가능하네...
그때부터, 똥꾸멍에 바르던 성분을 다시 배합해서
턱과 목주변에 일주일에 한번씩 바르고 있다.
인간의 몸은 살아있는 옷이다.
자신의 몸을 잘 가꾸어야 몸 속에 깃들어 있는 영혼도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다.
일주일 금식을 통해 몸무가게 64키로까지 내려갔다가,
서서히 회복해서 71 ~ 72키로를 왔다갔다 하는데
그 때 빠진 살로 처질 줄 알았던 턱과 목이 처지질 않고 잘 벼텨주고 있다.
그럼... 확실히 세포를 젊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게 확실하지 않나?
다른 사람 누구에게 이걸 시켜서 증명해야 하나?
누구 똥꾸멍에 발라서 검증해야 하는 걸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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