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뿔 > 자유게시판

개는 뿔이 없다. 

그런데 개뿔 이라는 단어가 나온 것은 

없음을 알면서도 거론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 때가 있어서다.  

2024년 대한민국의 큰 화두는 출산율과 남녀갈등이다.  

이 두 단어. 출산율과 남녀갈등이 화두가 된 이유는 사랑없는 조건으로 이루어진 결혼문화에서 비롯되었다. 

그런데 그런 관련 동영상을 안 보겠다고 ? ㅎㅎ

보던지 말던지다.  

수컷들은 거의 대부분 돌려본다. 

이 남녀갈등을 타파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순응할 생각도 없다.  

씨를 안 뿌리면. 

논 밭에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다.  

저렇게 문란하고 

표독스러운 한국여자와 결혼을 꿈 꿀 이유가 

점점 없어진다.  

언제나 그렇듯 사내들은 길을 찾아낼 것이다.  

6.9센치 밖에 안된다고 손모양을 해가며 

조롱하는 여자들의 마음 속에 

남성에 대한 존중과 존경이 있을 가능성은 단언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문란하고 

아이에게도 모성애가 거의 없는 

포독스러운 여성을 안방에 들일 이유는 더더욱 없다. 

한국의 출산율?

남자는 씨를 안 뿌리고 

그나마 씨가 뿌려진들 사후피임과 낙태로 다 죽어 나자빠지는 

현시대에서는 불가능하다.  

입법부에서 혼전계약서를 인정해주지 않는 한 

남자들이 협조할리가 없다.  

너무 운동장이 기울어졌기 때문이다. 

젊은 남자들도

대접받지 못하는 아빠의 삶을 

따라할 생각이 없다. 

모성애도 없는 여자도 싫고 

딩크 싱크로 남의 집 딸을 데려다가

딸처럼 키우며 살 생각도 없다.  

애도 제대로 못 낳을 나이의 만혼의 숙녀와

왜 결혼을 하겠는가?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나라가 멸망하고 

새로운 나라가 생기 더라도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다.  

윤석열이가 여성가족부를 해체 한다는 공약으로 당선됐다. 

아마 그 공약이 없었으면 대통령은 어림 없었을 것이다. 

그만큼 남녀갈등은 국가 존폐의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관심없는 자가 있던 없던

국가의 흥망성쇄가 이 문제에 걸려있을지도 모른다.  

이제 팬스룰을 지키며 

점점 멀어지는 남녀사이 속에서 

소멸하는 대한민국을 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