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는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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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2건 조회 1,165회 작성일 22-04-05 19:11본문
지난 일요일
마라톤클럽 정기훈련일
팀별로 돌아가며
급수 당번을 하는데
팀장이 주로 함
지난번 우리팀 팀장이 했는데.
이번에는 내가 2주전부터
미리 공지하였다 내가 하겠다고
훈련 하루전 미리 마트에서
간식 물 쥬스등 준비하여
당일 훈련 시작전에 미리나가서
회원들을 맞이하고
빈속을 적당히 채워주며 훈련시켰다
회원들 짐도 지켜주고
사진 봉사도 겸해서 합니다
저기 박스안에 간식등 가득 들어있습니다.
저는 훈련을 못하고 온니 봉사만
이날 코로나 이후로 가장 많이 참석하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훈련 끝나고 나면
전체 같이 아침식사하러 갑니다
이날 메뉴는 황태해장국
팀장 4명중 2명이 여자
우리팀장 여자
동아나 춘천마라톤대회에서
올해의 여성부분마라토너로
몇번 선정되신 유명한분입니다
클럽에서 제가 가장 연장자 ㅋㅋ
그래서 봉사 더 많이 합니다
댓글목록
1년만 딱 쉬고싶습니다.
1년동안 프로에게 당구를 조금더 배워 가다듬어서
35점수지(준 프로급)만 만들어도 좋을것 같은데..
전국대회도 나가보고 당구인들과 인맥도 좀 더 쌓고싶어서요.
먹고살자니 여건이 안되네요..;;
사또님 지금 당구장 하시니.
프러기사를 불러서 레슨을 받으면
손님도 많이 오지 않을까요
아니면 그 당구장에서
프로기사 레슨을 열어보심은 어떠신지 ?
저는 그 쪽 분야는 잘 모르지만요
1년만 딱 쉬고싶습니다.
1년동안 프로에게 당구를 조금더 배워 가다듬어서
35점수지(준 프로급)만 만들어도 좋을것 같은데..
전국대회도 나가보고 당구인들과 인맥도 좀 더 쌓고싶어서요.
먹고살자니 여건이 안되네요..;;
사또님 지금 당구장 하시니.
프러기사를 불러서 레슨을 받으면
손님도 많이 오지 않을까요
아니면 그 당구장에서
프로기사 레슨을 열어보심은 어떠신지 ?
저는 그 쪽 분야는 잘 모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