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낙엽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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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573회
작성일 23-11-2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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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바스락 거리며 뒹구는
지금의 계절도 걸으니 참 좋더라.
자연은 사계 그 어는 순간도 나름 의미를 부여하면 안 예쁜 건 없더라.
무채색의 거리를 걸어보자.
저절로 철학자가 되리니~~ㅎㅎ
추천4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숲속에 고라니 새끼 한 마리 툭튀 나와서 깜놀했다.
엄마 잃은 고라니 한 마리가 측은지심~~
청심 작성일
사진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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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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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시인 작성일
요즘 계속 바빠서 산책 안 한 지 꽤 되었네유. 단풍도 많이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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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겨울나기나 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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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숲속에 고라니 새끼 한 마리 툭튀 나와서 깜놀했다.
엄마 잃은 고라니 한 마리가 측은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