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느니 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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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1,349회 작성일 22-03-30 18:47본문
점심에 해물파스타와 피자를 먹었는데
어찌나 맛나던지
과식해서
지금까지 배가 빵긋하다.
퇴근길에
채소와 두부를 샀다.
봄이라 채소들이 싸지기 시작이다.
얼른 집에 가서
오이김치 담그고싶다.
아사삭 씨ㅂ으면서
향긋한 봄을 느껴보자.ㅎㅎ
댓글목록
앗 내가 젤 좋아하는 파스타가
토마토해물 파스타인디
갑작 배고파 지네요ㅋ
13000원인디 해물도 많거 만족요.
좋아요 1
흐윽
그림에 떡이네옭
후각&미각 잃은 자......퐁무룩
오우
보사님 어시었네요
지금 출출한데
파스타를 곱배기로 먹고 싶네요 ㅋㅋ
보사님만 보면 항상 고프다는...ㅋ
밖으로 눈길 한번 돌려 보세요
새로운 것들이 기다립니다. 해보시기를...
ㅋ아....급 시장끼가 도네여...!ㅋ
맛나보이는 파스타!
파스타 파는건 간에 기별도 안가서
가끔 와이프한테 해달라고 하긴 합니다.
오우
보사님 어시었네요
지금 출출한데
파스타를 곱배기로 먹고 싶네요 ㅋㅋ
흐윽
그림에 떡이네옭
후각&미각 잃은 자......퐁무룩
앗 내가 젤 좋아하는 파스타가
토마토해물 파스타인디
갑작 배고파 지네요ㅋ
13000원인디 해물도 많거 만족요.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