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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2건 조회 1,254회 작성일 22-03-31 17:25본문
어제 야근하고
퇴근길에 운동하고
한시간 자고 일어나
밭에나가 감자 심었네요
올해는 우리 가족 먹을 것만
조금 심었습니다
검정 비닐 세줄이 감자입니다
저 정도면 우리 식구 8명이 먹는데
충분한 양입니다
밭 바로 옆에 동서가
소를 키우는데
우사지키는 견공 몇마리가 있는데.
최근에 누가 제발 데리고 가서
키우라고 하여 데려온
강쥐 이름하여 복실이
제가 요즘 계속 밭에 일하러 가면서
먹을 것을 챙겨주었더니
제가 일하는 내내 따라 다니다가
지쳐서 저렇게 잠들어 있는데.
넘 귀엽고 이쁘네요
저는 동물을 아주 좋아합니다.
저 아래글에 강가에님이
마라톤용품 문의에
여기서 삽니다
추천7
댓글목록
최고의 개팔자...ㅋ
좋아요 0
운동하고 와뜨니 격렬하게 자고 싶네요..ㅡ.ㅡ
일 하기 싫으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