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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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1,167회 작성일 22-03-19 12:56본문
어제오후 안전문자 오드만
비소식이다야
어제 넘 무거운거 들어선지
왼쪽겨들 어깨죽지 팔이 쑤셔
요새는 끌개안갖고 댕기거든 거 끌은거
차에두믄 하마 흙모래땜시 털어넣어도 지저분혀가
몬봐줘 또 모래는 잘 털리덜않아
비가오믄 생각나는 수제비 시켰으
ㅋㅋ 내가 딴건애끼는디 먹는건 막 자주 시켜부렁
이건모 음식은 때리직여도 하기 싫으니 으짤수읎나바
손도 음식몬하게 생겼 큭
얼추 내다보니 비가 멈춘거 같은디도
내달리는 차소리들으믄 빗소리를 가르는기
여태비가 오는가 싶기도 하네
나루야 차바까 13년탓음 수리비 더 나온다
내볼때 차는 십년타믄 바꾸는기 오히려 돈버는겨
13넌은 폐차 ㅠㅠ
내 얼마전 아덜 준 차 팔았는디
12년인가 13년 탓는디 8만탓으
흐미 3년간 수리비만 천이삼백쳐먹고
백마논 딱 받고 팔앗
십년이 딱 기로여
그 후는 웬수바가지 ㅠㅠ
시방 주차비도 안나가고 보험료도 안나가니 좋다야
내년에 아반떼 새차나 사주려공 아니믄 동생타던
그녠져 하이브리드 인수하등가 4년탓는디 1년안타서 2만탓드라공
올해는 아덜이 탈 일이 읎걸랑 ㅠ
돈은 쓰라고 버는거니 필요한거 사부렁~
내는 젊을띠 존차 이것저것 타바서 차욕심 그런건 좀 읎다
돈안들고 잘굴러가믄 장땡
추천7
댓글목록
낸 우동이나 끼려야겠다
넝심 생생우동ㅋ
물끓 총총...
낸 우동이나 끼려야겠다
넝심 생생우동ㅋ
물끓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