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허니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2건 조회 1,362회 작성일 22-03-20 22:28

본문

대통령 취임한 후 언론과의 밀월 

관계를 뜻한다.


처음이니까 실수할 수 있겠지.

그것도 이제 전통적인 래거시

미디어 시대는 지났다.

다양한 뉴미디어의 시대다.

미디어간 경쟁도 치열하다


3달은 고사하고 30일이나  갔어면  ᆢ


당선인 주제에 현직 대통령 권한과

헌법까지 위배하는 짓거리를 한다.

국가 비밀까지 언론에 대놓고 떠든다.


근데 자신은 모른다. 고삐풀린 망아지

강남아파트 때문에 된줄 모른다.


브리핑도 그렇다고 치자. 기자와

백브리핑에 들어가면 어제의 거짓말이

오늘은 늘 나왔다.


난, 왜 윤석열이 치고나와 어린아이

보채는지 ᆢ


내 뇌피셜은 이렇다.

건설사들이 안가지고 있는

언론들이 없다. 그래서 경찰서장

수준을 밀어주었다고.


개들에게 고깃덩어리 던져준거지.


난, 지지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허니문도 없다.


당선인든 대통령은 법률 아래의

예규까지 지켜야 한다.


헌법의 마지막 수호자니까.

가운데 손가락 ᆢ


어휴 잠 다잤다.








추천3

댓글목록

호랑사또 작성일

청심님 분부대로
맨몸스쿼트 3세트,
워킹런지 3세트,
딥스 3세트,
팔굽 3세트,
달리기 5키로 하고 왔으묘..
아이고 죽겠으묘..

좋아요 0
피니쉬 작성일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좋아요 0
Total 14,633건 41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423
댄민국은 댓글3
나빵썸녀패닝 1271 10 03-21
열람중
허니문 댓글2
타불라라사 1363 3 03-20
8421 보이는사랑 1413 6 03-20
8420
주말 단상 댓글7
보이는사랑 1198 5 03-20
8419
댓글2
나빵썸녀패닝 1336 6 03-20
8418 청심 1303 9 03-20
8417 더더로우 1385 5 03-19
8416
댓글3
나빵썸녀패닝 1482 7 03-19
8415
질퍽하니 댓글3
관수 1427 3 03-19
8414 나빵썸녀패닝 1168 7 03-19
8413
마즈야 댓글2
나빵썸녀패닝 1349 7 03-18
8412 야한달 1449 9 03-18
8411
해바라기 댓글3
타불라라사 1378 4 03-18
8410 청심 1178 8 03-18
8409
어구야 댓글2
나빵썸녀패닝 1264 5 03-1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518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