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늠의 도라지 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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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9건
조회 440회
작성일 23-12-0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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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까고
박박 세 번 문질러 씻어
물에 담가 쓴맛 좀 빼게 두고
자야겠다.ㅎㅎ
아주 가끔 가는 마튼데
농산물을 싸게 살 수가 있다.
오늘 도라지는 삐급인 것 같은데 싸게 팔기에 겟~~
알뜰하게 함 살아볼렵니다.ㅎㅎ
낼 아들 댓바람부터 가야해서
슬슬 자봅니다.
저녁에 커피를 마셔 빨리 잠이들지는 누워봐야 알것음다.
도라지도라지~ 백도라지~~
댓글목록
다 완성하고 남는 것 있으면 좌표 부탁 합니다.
비상 대기..ㅋ
청심 작성일
살림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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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완성하고 남는 것 있으면 좌표 부탁 합니다.
비상 대기..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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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안 깐 도라지 안 깐 더덕
이런건 절대 안사요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가끔 사요. 까는 재미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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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작성일
살림꾼 !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장미가 싱싱한 게 시들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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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도라지 양이 제법 많네요.
안 깐 도라지의 가격은?????
2980원에 샀음다.
와우~~득템이다.^^
낭만시인 작성일
도라지 쓴 맛은 사포닌 때문인데 쓴맛 빼지 않고 먹어야 몸에 더 좋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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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너무 써서 못 먹어유~~~
쓴맛 빼고 볶으면 달콤 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