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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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2건 조회 1,505회 작성일 22-03-11 09:50본문
아래ᆢ
익명녀 ㄴ 계속 깐족
거린다.
승자는 예유로와야지.
그래 빈축을 사라.
윤석열 ᆢ
서서히 죽여줄 걸다.
깐족깐족 하는 것이 열받네.
푼수같은 ᆢ
추천1
댓글목록
들어설 정권이 잘못하면
담번에 기호 이번 달고 나올때
뽑아주겄지
설마 그걸 바래 잘못하길 바라는거 아니면
흥분을 가라 앉혀
성씨만 같으면 육이오때 헤어진 형젠줄
알겠어
흥분한거 마져. 친구랑 등산하고 낮술에 육회를 먹어. 어떻게 만든 세상인데 저런 놈에게 정권을 넘겨주나 분노가 치민다.
ᆢ술 꽐라되기 직전. 아이씨 눈은 아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