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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1,272회 작성일 22-03-0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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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얼 읎어가 하도 이불만 빨아재끼니

나달나달 해져가 애 이불버리고 우리  쓰는거 빨아서 깔았드니

흐미 커도 넘 크다 ㅋㅋ


그려도 내는 딱 맞는거보다 큰 기 존거 같긴한디

이건머 빠는것도 심들고 너는거 까는게 일이여


늦밤까지 두번 세탁기 돌려놓아 아침에 정리하고

여적 굼지럭 대고 있는디

아휴 어찌나 고단햇는가 한번도안깨고

꿈도 안꾸고 단잠 잤시야


이제 일어나 어제몬한 설거지 하믄서 밥무거야지

내가 그동안 날씬했던건 일일 일식 포만감들게 무근 덕인디

이건모 일일 삼식이 노릇해대니  살찌는건 으짤수읎는 일이네


어제엄니 모시고 병원갓는디 간호사가 대번에

어머 살 많이 찌셨네여 함서 웃는디

네네 토실해졌쥬~~~함서 웃어얄지 울어얄지 ㅋㅋ


그려도 이제 살 빼긴 글렀다본다

위가 커져서 안먹고는 몬베겨!!!


말리덜 마르야~~

추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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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작성일

많이 잡수세염~~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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