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건 조회 1,322회 작성일 22-03-09 17:42본문
5일만에 염색 했시야
흐미 흰눈이 내맀다고 드자이너가 말하대야
나갈띠 읎으니 버티고 버텨 큰맘무꼬 갓다온겨
내가 가만앉아있는거 싫어해서
좀이 쑤시 죽는줄 ㅋㅋ
투표소는 널널하고 장갑 두짝 주대?
양손에 끼고 낯짝 검사까지하고 자물통 투표함에
두번접은거 넣고 왔시야
반 접히믄 뻘건도장 데칼코마니로 찍힐깜서 후후불어
말려서 접었시야
일케 엄숙한 투표소가 일반적인 분위기인디
으디 깡패양아치 투표소는 머여?
하튼가네 말세여 말세
저녁은 소한마린 몬잡아도 닭한마리 워떤가 싶다야
치맥 당첨!
추천5
댓글목록
술을 끊은지 3년차인데.
오늘 같은 전쟁을 치르고나니
시원한 맥주생각이 납니다
나도 오늘 집에서 로레알로 염색 했는디.....
좋아요 0
머릴 안말리고 젖은채로와서
춥다 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