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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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5건 조회 1,698회 작성일 22-03-05 20:07본문
(나홍진)
그게 그래.
내가 골로 보낸 아들이
주로 익명으로 활동하지.
니들이 배아파(샤덴프로이데)
뒈지던 그건 니들 몫이다.
쪼잔한 색희들!
ᆢ어제 밤에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여성의 흐느낌.
친구들과 술 한잔하고 선잠을
들었다가ᆢ깨어나니 새벽 두시.
좀 무서웠다.
1층에 거실 방방마다 불을 켰다.
안정감이나 찾으려고.
집이 복층구조라 계단을 올라가서
차마 문을 열지는 못하겠더라.
떡하니 버틴 저 복층을 열면
뭔가 나올거 같았다.
20대 청년시절 상처로 ᆢ
난 아직도 불을 켜놓고
방문을 열어놓고 잔다.
밀폐된 공간에 들어가지도
못한다(사우나) 공황장애
수준이다.
지인들에게 표현은 안 한다.
단지 버틸뿐이다.
고통스럽다.
지나친 새벽에 일어나 할 일이있나.
잊으려고ᆢ
코인에 몰입하여 3백정도 깨졌다.
진장 뭘 해도 되는게 없나?
곡성ᆢ
환청이다.
분명하게 고양이 울음소리는
아니었지만 ᆢ내 심리가
나약해서 들렸다 본다.
아래 어바리 익명 ᆢ
니가 사용하는 익명 자체가
곡성이다^
댓글목록
정신과 가봐. 환청이야
좋아요 6정신과 가봐. 환청이야
좋아요 6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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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마 깐족깐족 티 나타낸다! 가벼움의 극치로 보인다. 식히야 투표나 제대로 혀.
ᆢ보사는 2번 찍었어니까. 노인네 꽈당한 투표지.
내는 9일에 할거여야요오.
깐족이는 댓글 아니면
답을 안하시길래..
비유를 레알로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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