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게 비지떡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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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1건 조회 441회 작성일 24-07-27 00:45본문
좀 지켜봐야겠다.ㅎㅎ
하루종일 집안 볼일 보다가
오후에 전에 익방에서 스퀘어1 얘기를 들어서
구 송도에 볼일 보고 오는 길에 들러 봤더니 쇼핑몰이 크네. 홈플도 같이 있고.
저녁으로는 이루다제면소에서 냉소바 사 먹고
아이쇼핑 하다가 가을 신상이 나왔기에 가디건 하나 샀다.
가을에 여행갈 때 입으려고..ㅎ
그리고 지하에 '니토리,라는 곳이 생겼기에 구경하고 수전 닦는 수세미도 샀다.
그외 비누도 사고...
먹고 쇼핑하고
비오는 밤길을 달려 집에 와서 샤워하고 꼼지락 거리다보니 이 시간이네.
가디건은 h&m에서 신상 19900냥인데 회원 가입하고 10퍼 할인 받아 17000원 대에 샀다.
물이 빠질려낭?
여행갈 때 입으려고 사긴 했는데...ㅎㅎ
댓글목록
리바그 마르세유 숍: 프랑스 비누
각질제거, 영양보습, 피부생기, 트러블 완화
낱개 포장으로 6갠데 사람들 만날 때 하나씩 선물로 나눔할 예정.
며칠 전 코코에서 사온 호주 비누 8개도 세일해서 또 사놨는데 것도 좀 나눔 해야함.
세일하면 자꾸 사들인다.ㅋㅋ 미니멀 노래 부름서..ㅠㅠ
낼은 수전들을 닦아봐야겠다.
니토리에서 산 수세미는 또 어떨지.ㅋㅋ
싸고 다양한 물건들 많더라.
비누도 많은데 너무 사댄다.ㅎㅎ
손빨래 할 때 세수비누 이용하여 열심 소진 해야함.
면이라 물빠짐 읎을거 같은데요?
에치앤엠꺼 은근 갠츈한게 남자들 면바지더라구요
한 철 예쁘게 입기 갠츈요
가을신상이 벌써 나왔더라고요.
거기 옷이 싸고 켈렐렐 해서 안 사입는 편인데 가디건은 입어보니 맘에.들어 샀어요. 17000원 대 참 싸다 싸.ㅎㅎ
가디건 옢예쁘네요~
좋아요 0헉 늦게까지 안주무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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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입어보니.예뻐요.
찢청에.입고 놀러 가려고요.
드레스코드는.대딩 모습으로..ㅋ
니토리가 부슨 뜻인지 물어보니 창업자 이름이라네.
좋아요 0다이소에서 비누곽 두 개 샀다.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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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도요
곰돌이귀 토끼귀 2개씩요 ㅋ
그것도 예쁘던데.그냥.심플한.물빠짐 잘 되는.걸로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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