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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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23건 조회 951회 작성일 24-07-27 15:38본문
말 안하려다(또 꿔 옴)
오육십대 여자들이 처진 곳이
유방 유두 뿐인가
안 보이는 곳 보다 보이는 곳이
더 급해
비유도 바바리맨 같이 하구있네
구한말 심심산골에서 동동구리무
한통만 바르면 매꼬롬 조선기생 처럼변하는 줄 아는 무지랭인 줄 아나
현존하는 제아무리 고급 화장품도
처진 턱살을 올려주고 생긴 주름을
없애주진 못한다
허뻥도 애지간히 쳐야지
댓글목록
옳은길을 간다고 했나요?
칠천원 목욕비도 없는 루화에게
기십만원 아토피 약 팔아먹은
당신은 그냥 사이비 약파리에요
글케 획기적인 화장품이면
본인얼굴 십대 청소년 얼굴 되았갔네?
웃긴다 증말 ㅎㅎ
그쟈?
그러니까. 그렇게 아는 사람들은 그러고 살아. 누가 뭐라고 해??
풋
그렇게 믿고 사세요
좋아요 6
다시 온 첫날빼곤
단 글 안읽었는데
이렇게 알게 되네요
비유가 영 거슥하죠 ?
위드에서 장사 안될텐데...
왜 여기서..,.;:.,;.,.
닉네임이 아깝네요,
사기도 정도껏 쳐야지 으휴,-.
믿는사람이 있다고 생각해서 저러는걸까요?
어이가없네요
절박한 환자들은 지푸라기라도
잡거든 바르는 건 글타쳐도 복용하는 건
함부로 팔면 안된다고 바여
전 '선물이야를 읽고 웬 삼류 소설을 쓰나
했다니까요
나이는 오십대 후반이라면서 하는짓은
늙은 팔십대 꼰대영감처럼 하는지
꼭 사회부적응하고 찌질한 것들이 은근 여성
비하하고 그런다니까요
여자동창 호칭이
참 말로 개탄시럽죠잉?
제말이요
요즘 어린 여자아이에게도 그런말을
안쓰잖아요?
글자가 끈끈한 촉수같은 느낌
내 말 안하려다ㅋ
노을님 안녕요^^
전 몇 줄읽다가
오글거려서 말았어요ㅋ
계집아이래요ㅋㅋ
해당화님 방긋여^^*
59살더러 계집아이 풉ㅋ
석달만에 목주름이 다리미로 편것처럼 쫙
어디서 약을 팔어 확 마!!!ㅋ
나한테는 왜
저런 훌륭한 동창색키가 없을까요 ㅋ
단테도 그닥 동안으로 안보이던데
ㅋㅋㅋㅋ
내 동창이 저런다면 정신차리라고 귓퉁배기를
확 기냥ㅋ
ㅋ
확 기냥
막 기냥?
삼개월에 주름살이 쫙 펴지는게 말이되나
행사장 온 할마시들 취급을ㅋ
ㅋㅋㅋ화장지 주고 약팔고ㅋ??
좋아요 2설탕도 주고ㅋ
좋아요 2
ㅋㅋㅋㅋ
냥이님 댓글보고 웃겨서
ㅋㅋㅋ
ㅋㅋ
다행이
친한 동창색키가 없어요
글케 획기적인 화장품이면
본인얼굴 십대 청소년 얼굴 되았갔네?
웃긴다 증말 ㅎㅎ
그쟈?
너무 무시한다
주름살 펴진다면 호까닥 넘어갈줄 알면
오산
다시 온 첫날빼곤
단 글 안읽었는데
이렇게 알게 되네요
비유가 영 거슥하죠 ?
위드에서 장사 안될텐데...
왜 여기서..,.;:.,;.,.
기퉁베기 막혀 소통이 안되는 걸
본인 탓은 할 생각이 전혀 없네요
(그외 2인 포함)
왕따 중상모략 으로 치부하니
흉이라도 바야져ㅋ
그러니까. 그렇게 아는 사람들은 그러고 살아. 누가 뭐라고 해??
풋
옳은길을 간다고 했나요?
칠천원 목욕비도 없는 루화에게
기십만원 아토피 약 팔아먹은
당신은 그냥 사이비 약파리에요
그렇게 믿고 사세요
좋아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