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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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6건 조회 1,328회 작성일 22-03-02 09:36본문
언제부턴가 고군분투 하시며
게시판을 지키는 보사님 보며
시간없다 핑계대지말고
자주 들려야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졸필 이지만
작은 글 하나라도 남기자 ~ 라고
그래서 오늘 글 하나 남기려합니다
요즘은 감성도 많이 죽어
글제가 마구마구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사천리로 쭈욱 내리써야 하는데
중간에 멈칫 멈칫 하기도 하고요
결국은 나이 탓 이라고 해야 하나요 ㅋㅋ
건 그렇고요
글을 쓰려면 최근 뉴스나 미디어를 통해서
나온 내용들은 가능한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적어도 저의 주변 이야기나
생활속 이야기을 주제로 하여 많이 올립니다.
거기에 사진도 함께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무튼 자랑거리도 좀 그렇고 가족들 이야기도 좀 그렇고
이것저것 가리다 보면 솔직히 별로 쓸것이 없더라고요
그러니 왠만한 글 올리더라도 그냥 이해하시고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
여기다가 이어서 더 쓰면
넘 길어 지나요
잠시후에 다시 들리겠습니다
댓글목록
우리는 간혹 누가 없어서 심심하다니 글도 없고 재미도 없다고 하곤 합니다.
그러면서도 정작 본인이 그런 재미와 글을 쓸 생각은 전혀 안하죠.
게시판도 그렇고 사회도 그렇고 나라도 그렇고
누가 만들어줘서 그걸 누릴 생각만 할 것이 아니라 작은 것이라도 직접 실행 하게되면
모두가 바라는 겟판이 되고 나라가 되고..
잘 쓰면 어떻고 못 쓰면 어떤가요?
백일장 하는 곳도 아닌데..
그리고 진솔한 이야기가 가장 보기 좋습니다.
응원 합니다.~
댓글 못 쓸 때도 있지만 청심님 글 늘
흐뭇하게 읽고 있는 일인입니다
부지런하시고 늘 건실하신 청심님, 보사님
배울점이 많은 분들이십니다ㅎ
엇그제 용궐산이라는 곳을 다녀왔더니
상큼한 공기가 봄이 왔다고 말하데요ㅎ
앞으로도 노을님 같은 분들을 위하여
자주 오겠습니다
넘 ~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용궐산
검색해보니 전북 순창에 있는 산이네요
가까운 지인이 있어서
몇번 다녀온곳 입니다 ~ 순창
애경사때만요
찾아보니 아주 멋진 산이네요
다시 순창 갈 일이 있으면 가 봐야겠네요
캬 아래 눈사님 좀 머신눈듯.
좋아요 0그렇지요 공감합니다
좋아요 0
우리는 간혹 누가 없어서 심심하다니 글도 없고 재미도 없다고 하곤 합니다.
그러면서도 정작 본인이 그런 재미와 글을 쓸 생각은 전혀 안하죠.
게시판도 그렇고 사회도 그렇고 나라도 그렇고
누가 만들어줘서 그걸 누릴 생각만 할 것이 아니라 작은 것이라도 직접 실행 하게되면
모두가 바라는 겟판이 되고 나라가 되고..
잘 쓰면 어떻고 못 쓰면 어떤가요?
백일장 하는 곳도 아닌데..
그리고 진솔한 이야기가 가장 보기 좋습니다.
응원 합니다.~
눈사님 다녀 가시었네요
여기가 좀 설렁하면
꼭 무언가 잘못 한 것 같은 ㅋㅋ
누가 말하지 않아도 자주 와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눈사님 말처럼
여기가 백일장 하는 것도 아니니
편하게 쓰면 되는데
그렇게 하리다
댓글 못 쓸 때도 있지만 청심님 글 늘
흐뭇하게 읽고 있는 일인입니다
부지런하시고 늘 건실하신 청심님, 보사님
배울점이 많은 분들이십니다ㅎ
엇그제 용궐산이라는 곳을 다녀왔더니
상큼한 공기가 봄이 왔다고 말하데요ㅎ
앞으로도 노을님 같은 분들을 위하여
자주 오겠습니다
넘 ~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용궐산
검색해보니 전북 순창에 있는 산이네요
가까운 지인이 있어서
몇번 다녀온곳 입니다 ~ 순창
애경사때만요
찾아보니 아주 멋진 산이네요
다시 순창 갈 일이 있으면 가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