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하여 종은 ᆢ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1,231회 작성일 22-03-03 13:33본문
ᆢ울리나(어니스트 헤밍웨이)는ᆢ
스페인 내전이 배경이다.
스폐인 내전을 보면 이 전쟁은
가장 끔찍한 전쟁이다(살상이 많아
서가 아니다) 피아 아군도 적군도
구분없이 서로를 죽였다. 못 믿으니까.
조지 오웰 자신이 좌파였고 최초의 르포르타쥬
"위건 부두로 가는 길"과 동물농장 ㆍ1984를 쓴
그는 피의 숙청을 피해 간신히 영국으로 귀환했다.
이걸 계기로ᆢ
스탈린을 돼지로 풍자하여 동물농장을 썼다.
카탈루냐 지방 바르셀로나는 좌파
근거지였다.마드리드는 보수의 기지.
아직까지 축구로 싸우고 있다.
여차하면 독립을 반복할 거다.
바르샤가 레알보다 잘 살거덩.
(해결이 아니라 스페인처럼
영속된다)
ᆢ본론ᆢ
우크라이나가 약속을 안 지켰어.
그것도 7년이 넘는 동안.
우크라이나에도 러시아계가 살아.
맨나당 싸우니까(지들은 러시아계
안 죽였나) 독일과 프랑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통들이 모여 1차 2차까지
합의한 결과가 민스크 협정.
이것도 지키지 않고 나토에 가입한다니
푸틴도 버럭할 만 하지. 이건 미국도 NATO도
아는 사실인데.
유럽의 땅(Land=깃발 먼저 꽂으면 임자)은
국경이 땅으로 연결되었잖아. 완충지대인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넘어가면 담장을 넘어온
생도둑 같지 않겠어.
독일의 외교적인 노력이 영 아니었어.
러시아에 익스포저도 있고 ᆢ통일할 때
구소련이 쿨하게 인정해주었잔아.
근데 이 상황에서 전쟁을 가속시켜!
무기나 팔고 1위. 2위는 젤렌스키와
바이든 그리고 짜르 푸틴 3위는
EU 지도자들이 공동정범.
전쟁을 가장 많이 일으킨 국가가
미국이다. 러시아 짜르 푸틴을
옹호하려는 건 아냐.
이 모든 것을 인지전이나 심리적으로
보도하는 서구 언론 중심 보도에 화가나서 그래.
자기들이 죽인 인간 수들도 세어야지.
한쪽으로 보면 모두가 부동시 "빙하타고온
둘리"가ㆍ내 토론 다 봤는디.
그게 모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