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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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1,479회 작성일 22-02-20 18:06본문
어제
팔당대교 거쳐
퇴촌 거쳐
경기광주역 근처 드라이브 하다보니
경안시장이 보이기에
거기 주차장에 주차 해놓고
반세오 사먹고
스벅가서 딸기라떼 사 마시고
다시 경안시장 가서 시장도 보고
....
곤지암치니 9키로 나와서
경기도자박물관 행사 하기에
전시회 보고
커피 사마시는데 눈이 펑펑 오기에
서둘러 왔네요.
나의 습성 중에
어디 한 곳을 놀러가면
그 주변을 둘러둘러 훑어보는 버릇이 있음.ㅎㅎ
쉬면
혼자 전국투어 함 생각해봄.
환갑 전에 빡시게 전국을 훑어보면 어떨까 해서... .
댓글목록
이제 날씨 풀리고 푸른 잎이 나기 시작하면 그쪽 생태 공원도 좋고
조금 더 가서 천진암 성지(천주교)도 산책하기 좋습니다.
전국 투어 할 때 연락 주세요. 가방 들어 드립니다...ㅋ
이제 날씨 풀리고 푸른 잎이 나기 시작하면 그쪽 생태 공원도 좋고
조금 더 가서 천진암 성지(천주교)도 산책하기 좋습니다.
전국 투어 할 때 연락 주세요. 가방 들어 드립니다...ㅋ
반세오가 맛있어보여서. 우리배 주자에게. 너는왜 이렁거 안만들어 주냐? 하니. 배에서는 못한다하네요.ㅠ
쌀가루와 코코넛 가루 섞어서 반죽하고
새우하고 오징어.때지 고기 다져서 야채랑 섞어서 소 만들고 기름에 튀기듯
구워내야 하는데 ..코코넛가루와 새우가
없다네요.ㅎ
광주 도자마을가면 그릇들 탐나던데.
가격대가 만만치않더군요~
여수에서 고흥까지 연육교가 연결되어
경치가 끝내준다는데..
함가봐야 겠더군요.
재료가 많아 보이더라고요. 맛은 건강한 맛요. 녹두도 들어가요
좋아요 0코시국이라 혼자 여행다니기 딱 좋음. 햇살 가득한 언덕에 차 세우고 책도 읽고.....이래저래 세월은 빨리 갑니다.
좋아요 0차가 똥차라서 바꿔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못 바꾸고......참 퍽팍하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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