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보드 타던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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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6건 조회 1,234회 작성일 22-02-16 15:3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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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키.
89년 겨울에 용평스키장에서 처음
배운뒤로 매해 겨울이면 스키장으로
많이 다녔네요.
결혼하고 처음맞는 생일선물로
집사람이 스키장비 선물로 사주기도
했었고 세번째 장비 교체 할때 집사람몰래 비자금으로 살로몬 데몬 스트레이터 용 으로 거금을 주고 사서
진짜 겨울만되면. 주말마다 용평.성우.
양지..가서 살다시피 했었죠.
아들녀석은 6살때 보드 가르켜서
고등학교 들어갈때까지 같이 타러다니고 저는 용평드레곤벨리 레인보우 코스 (월드컵 활강경기 코스 경사각 53° )
를 가장좋아 합니다.
양지리조트에서. 패트롤 강습도 받았는데.. 패트롤을 해보진 못했습니다.
스노우보드 잼나겠네요. 전 비료푸대 타봤습니다.ㅎㅎ
좋아요 1스키타다 꺼꾸로 쑤셔박혀서 디질뻔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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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키.
89년 겨울에 용평스키장에서 처음
배운뒤로 매해 겨울이면 스키장으로
많이 다녔네요.
결혼하고 처음맞는 생일선물로
집사람이 스키장비 선물로 사주기도
했었고 세번째 장비 교체 할때 집사람몰래 비자금으로 살로몬 데몬 스트레이터 용 으로 거금을 주고 사서
진짜 겨울만되면. 주말마다 용평.성우.
양지..가서 살다시피 했었죠.
아들녀석은 6살때 보드 가르켜서
고등학교 들어갈때까지 같이 타러다니고 저는 용평드레곤벨리 레인보우 코스 (월드컵 활강경기 코스 경사각 53° )
를 가장좋아 합니다.
양지리조트에서. 패트롤 강습도 받았는데.. 패트롤을 해보진 못했습니다.
왕돌짬님은 완전 전문가이시네요
페트롤교육까지 받으셨다니
저는 스키는 잠깐타다가
바로 보드로
오래동안 보드만 고집했습니다
지금도 장비는 다 가지고 있습니다
내년 정도는 손주들 데리고
가야지요 어려서 배워야 지대로 배우지요 ㅋㅋ
애들도 좋아합니다
스키타다 꺼꾸로 쑤셔박혀서 디질뻔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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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이 그랬지요
왜아니 멀쩡하게 탄다는 건
있을수 없지요
올림픽에서도 많이 넘어지잖아요
저도 머리가 쳐박혀
토하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그 속도감의 스릴이 최고입니다 ㅋㅋ
스노우보드 잼나겠네요. 전 비료푸대 타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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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산에 다닐 때
비료푸대는 필수품
눈 길 산행에서 참 많이 탔습니다
그 재미가 최고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