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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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1,787회
작성일 21-02-23 14:21
본문
누가 겁내 많이 줘서 한 40장 한 소쿠리 씻어
가위로 자르고 샐러드 식으로 살짝 얌념혔어
그거로 밥무꼬 우체국 볼일보러 댕기와야 쓰것다 혔는디
이것저것 하다보니
늦어진겨
아들한티 밥은 조금 먹고 상추로 배채우라 헜드니
걸 다 무꼬
졸음이 쏟아지는지 들왔더니 자고있드라고야
내 오자마자 일부러 청소기 돌렸시야
아주 밤새도록 영화보더니 낮밤이 바껐는가
아주 꼴보기 시르야
다늦은 청소 좀 혀야지
놀믄 모허}}}}
추천3
댓글목록
상추가 만타라고,,,,
고 뤠
엉아가 친구들과 한잔 때리고 있는데
상추좀 보내주고 그램마
아라찌 워째 오늘 엉아가 고빨을 세울것 같은
불길한 예감 ㅋㅋ
상추가 만타라고,,,,
고 뤠
엉아가 친구들과 한잔 때리고 있는데
상추좀 보내주고 그램마
아라찌 워째 오늘 엉아가 고빨을 세울것 같은
불길한 예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