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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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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1,494회 작성일 21-10-1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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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애미 어릴때 돈 물쓰듯 썼듯

똑같이 돈질얼로 쓰는지

맨날 택배여


오늘은 뭐가 왔는지  라면박스 크기로와서

내 관심도 안주고 있오


요새 또 명품병이 들었는가

지갑을  구땡 프땡으로 살거라고  지꺼는 처박아두고

다닌다야 


애미꺼 준다케도 애미껀 줌마꺼라고 싫대


울애도 넘애랑 똑같고 더하믄 더했지 덜하지 않네야


원체 으딜가도  사주에 돈이많다카는디

하마  모으덜않고 쓰기 좋아해가  큰일여


아직 옷이나 외모는 관심도 읎고해서 그란갑다 혔는디

믄 캐릭터질을 하는건지 다늦게 카드사고 뭐 사고

난리여


내눈엔 전부 쓰레기여

추천6

댓글목록

울타리 작성일

엄마보고 배운듯~ ㅋ
돈 있는 집은 좀 써야 경제가 돌아간답니다~
써본 애들이 나중에 쓸 만큼 버는 남편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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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능력되면 누리는거지요. 난 능력 안 돼도 과소비 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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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작성일

그땐 몰랐는데 지나고 나니 알게되는게 많아
크는 과정이라 생각해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앙 
내는 더했지  ㅋㅋ
아 근디 갑작  즤러네~~~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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