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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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491회
작성일 21-12-0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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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국고로 들어간다고 문자가 왔네요.
아직 18만 남았는데 열심히 써야겠어여.
이런 거 주지말고 국가 부채나 줄였음 싶네요.
나라꼴이 심히 걱정임.
이번 정부 폭망한 개인인데
피눈물나네여
타불니 이 ㅈㅁ 지지하고 날궂이던데
베네수엘라행 차표를 미리사대고 ㅈㄹ
지금보다 더 가난해지는 댄민국은 원치않아요.
행복이 넘치는.나라에서 살고싶다고여.
원치않는 집값 상승으로
부자된 친구들은 불로소득이 넘쳐되니
차 바꾸고
명품 사대고
이 시국에 국외여행 다니고
벼락거지된 난 양극화에 피눈물 흘리며
짓고생질이라 화병나요.ㅠㅠ
친구 며칠 전 사이판 여행 다녀왔는데
올해까지 예약이 꽉 차 있다네요.
다들 돈 넘쳐나서 주체를 못하는데
난 이 시간 커피 4100원 짜리 한 잔에
힐링을 논하려니
잠시 세상이 요지경~~
추천5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아직 18마넌이나 남았으니
까이것 게이샤 마셔부러요ㅋㅋ
체리 작성일
불안정한 코로나 시국에
트래블버블 여행보단
부스터샷 맞고
4,100원으로 힐링하는
보사님이 더 여유로워보여요 ^^
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럴지도요.ㅎㅎ 책 읽어요. 배고파서 와플 사먹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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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글을 쓰다보니 삼천포러 빠졌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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