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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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3건 조회 1,513회 작성일 22-02-07 11:51본문
피곤하고 몸뚱아리도
아파 반퇴하고 일찍 퇴.
입맛도 없다.
마트에 들러 체리가 먹음직 해
보니까 가격이 만만치 않다.
옆에 씨 바르고 껍질까지 깍아야는
멜론은 귀찮아서.
체리가 너무 비싸더라!
(어째 비싼 것만 땡기는지)
대신 드링킹 요구르트 한 병
사오고 치웠다.
(먹고싶긴한데ㅠ)
신선식품은 가격 변동폭이
크다. 계절적인 요소도 있다.
그다 기후 변화도.
예전 집에서 김장할 때
신자(어머니와 같은 종교)에게
계약재배 형태로 고추를
선주문 했다.
그때 고추 가격이 폭등해서
계약한 가격보다
돈을 더 요구하더라.
(비지니스는 이러면 안되는데ㅠ.
적절한 선을 넘어서까지)
베푼다는 심정으로 알아서
지불했지만 찝찝하였다.
지금 집에서 바로 옆인
마트에 비싼 체리를 살까말까
망설이고 있다.
체리^
추천2
댓글목록
칠레산 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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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백신 부작용 아닌가요??
넘 오래 아픈거 아녀요?
일단 사서 맛있게 드세요ㅎ
자주 드시는것도 아닐텐데
체리하니 요즘 체리님 안보이시네
체리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빨랑
생존신고하세요ㅎㅎ
2차접종 맞은지 오래돼습니더. 부스타샷까지 가야는데. 타임라인이ᆢ
ᆢ체리는 내가 아주 좋아하는 친구죠. 내가 지 좋아하는줄 지만 몰라 바보 같으니라고ᆢ
사는게 행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