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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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1,441회 작성일 22-02-10 07:07본문
바로 쪄서 왔더군요.
어제 칼퇴 후
먹어봤는데 대게에 못지않게
싱싱하고 알도 제법 차서 맛나게 잘먹었어요.
횟집에 들러 마리당 10만 짜리보다 기성비 굳~~
모르고 먹은 게 나중에 생각해보니 러시아산 대게였던 듯
ㅠㅠ
네 식구가
3322로 나눠 먹음.
아들과 나...세 마리씩
남편과 딸은 두 마리씩
주말엔 또 뭘 먹을까
오늘 검색 해보고 주문 해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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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신 시 게가 먹고 싶어서 한 대야 사서 하루종일 게만 싱컷 먹은 기억이 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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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도 좋더라. 꽂게보다 딱딱하지 않고. ᆢ살은 좀 없지만.
ᆢ먹고잡네^
간장게장도 좋더라. 꽂게보다 딱딱하지 않고. ᆢ살은 좀 없지만.
ᆢ먹고잡네^
임신 시 게가 먹고 싶어서 한 대야 사서 하루종일 게만 싱컷 먹은 기억이 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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