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야 > 자유게시판

내 걱정은 말그라

아직 느처럼 병원 신세는 안지니까

그리고 니가 먼저 날 근드렸잖아

몬느미 앙금 타령이나

내가 널 괜스레 그런다니?

항상 니가 날 태클 걸드라공

아님 말규

근데 너 나는 그렇게 좋은 파트너로 생각질 않아요

아주 오래전 이야긴데 지금도 좀 생각이 나드만

그날은 세얼호 땜시로 모다 힘든 시기였던 걸로 기억이 난다

넌 그때도 장난츠럼 집구석 에서 과잘  먹는다고 하더군

그리고 세얼호 사건을 보더니 티브를 통해 이렇게 되 뇌이던 기억이 나 !

모두 잘가라

참

그런 널 보며 난 다시한번 너에 대해 경악을 금칠 못했던 순간들이 되새겨진단다

성악설?

니가 난테 했던 것들을 기억해 보려무나

나는 너가 정상은 아니라고 본단다

게시판에다가 똥꼬 타령하는 애는 첨 본다

그리고 수치와 창피를 모르는 개 뻔뻔한 파렴치가 바로 보사 너인 거 같드라고

하긴 넌 니 글에서는 깨끗한 척 하지

니 똥 굵다

진짜 

변비가 없어서 똥이 황토색을 황금츠럼 잘 나온다고 글 적는 거 보고

난 진정 더럽다는 생각보단 여자가 입이 거침이 없군하 라고 보였다

그래

니 똥 굵어

그리고 참 깨끗햐

입이 드러운데 똥인들 깨끗하겠냐고

니 항문이나 잘 살피라고

나므이 똥꼬 걱정하덜 말고이

뭐 다 들 봉께 똥꼬들이 허접하드마

긍끼 그렇지 안그러면 그렇게나 항문에 대해 디테일 하게 설명 잘 하는 애들은 처음 봐요

에구구

잘 들 씻고 자렴

오키

굿

( 타인의 글은 나의 경험기 라고 했든가? 암튼가네 변비 항문 똥꼬 요충 기생충 참으로 드럽다 카이 내 닉 네임 부르지 말거롸 드럽다 !

깨끗하게 씻고와서 글 적든가 그래도 내 닉은 언급하지 마러

기분 드러우니까

명심하길 !!!

바하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