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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에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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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1,329회 작성일 22-02-0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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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와여

모처럼 출근해서

아침에 카누 한 잔

점심에 공차가서 아아메 한 잔 얻어 마셨더니

말똥 하네여~~♡


친구들과

톡톡거리며 놀다가

초딩용 수학 관련 책을 좀 읽어 봤는디

잼나서.,...

이참에 수학 공부 좀 해볼까 생각 해봤음.


약한 부분이 수학인디

부재된 부분은 좀 노력해서 희석하고 죽어야지 싶기도...ㅋㅋ


역시나 책을 읽으니 

좋은 명언들이 보이네여


늙어도

뇌를 자꾸 쓰면

아이큐는 올라간다는구먼요.


뉴턴

페르마

탈레스

피나보치

카르다노

네이피어

데카르트

카바리엘

코시

라이프니츠

갈루아

파스칼

....

다들 직업이 있는데 딱 한 명 백수도 있네요....파스칼여


탈레스가 참 똑띠 하네여....


직장 관두면

수학에 열공해서

초딩들 수학샘이나 돼 볼까?


이밤이 짧아여~~→



추천7

댓글목록

호랑사또 작성일

올 한 해도 우린 재밌게 지내보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우듬지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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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쉼방시절 다닉 중에 유독 우듬지닉을 기억하네요.ㅎㅎ 그래요 우듬지 사이로 자유롭게 비상하는 그런 삶을 살아 보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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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작성일

수학샘에 한표 보태고갑니다
잘 하실 듯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공부 해볼까싶기도...ㅎ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수학 천재들 보니까 부럽부럽.....좀 똑띠하면 인생이 좀 편하게 살아질까싶은 밤.....참 머리가 안 좋아서 삶이 팍착한가 싶기도 허고....,으으~~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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