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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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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1,656회 작성일 21-12-0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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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하자마자 일터져서 바로 나왔시야


암튼 그런일이 있었는디


캡쳐 무섭다 으쨌다 저쨌다

고현정이 으짜구 

온갖 아트 찾고 질알하드니


뭐 잘난 나짝이라고 여적 올려야


놀러 들어왔다가  씨껍을 했네

다 썪은 눙알이 허공  응시하고  여든먹은 할마시보더

더 쳐진 초가지붕 눈까풀이 이불에

짖이겨져가 주글주글 하다야


지가 뭔 양귀비라도 되는지  온동네방네 휘젖고 다녀야

그래바짜  으디가서 점이나 봐주네마네 함서

여기 기웃 저기 기웃 거리겄지야


그려도  지가 백날천날  영화배우인줄 알고 사니

남편 잡아먹듯 저러지야


나 까페이 갈 돈 갈 시간에  나무젓가락이라도 사서

짝마차 올리겄네야


으휴

때 아닌 한겨울에 공포 특급이네

쌰앙 기분도 나쁜디 덤뵤~

추천15

댓글목록

호랑사또 작성일

이리 까이고,
저리 까인 저 어뜩할검미꺅.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잘 좀  데리고 갈차야
헤드락은 뒀다 므허?
난 포기할래~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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