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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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1,484회 작성일 22-02-01 22:52본문
내 집 주차 자리가 있다.
누구도 범접하지 못 한다.
내 땅이니까.
그것도 주차 VIP라고 우긴다.
가끔 늦게 출근하면 뒷쪽
붙여서 주차한 차량에
짜증이. ᆢ급하니까
택시 탄다.
어머니나 동생집에 가도
서울과 다르게 촌동네라
주차공간이 넓은 편이다.
집근처 차량 주차를
보니까 평상시보다
넘친다.
갈 데(노란 네모님)가 없으니까.
감기 몸살 같은데ㅠ
인후통은 없었지만
혹 코로나로 의심되어
핑계되고 차례도 안 갔다.
생전에 처음.
아이씨 ᆢ
방은 따뜻하고 땀은 나고
몸은 덜덜떨면서 ᆢ
버틴다.
이빨도 아프고 ᆢ어디하나
고장 안 난 곳이 없다.
(나이탓)
주차난이 없는 동네인데ᆢ
여동생이 차례음식 챙겨
배달와서 겨나오라 한다.
주차할 곳이 없다며.
내게 짜증을 확!
아파 죽는데
말은 못하고.
(잘 먹을게 하고 대충
립서비스)
가끔 주차를 막해놓고 가는 ᆢ
촌동네 나름 4거리가 있는
번화가다.
근처 오피스에 근무하는 놈들도
집쪽으로 많이 주차 한다.
뭐라하긴 글코.
이젠 우리 동네도 골치다.
좀 더 들어가면
넓은 공간이 있는데.
매너로 알아서 해야지^
#어휴 이제 어깨까지
늘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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