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두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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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8건 조회 1,380회 작성일 22-02-03 20:15본문
명절 연휴 5일중
3일은 야간근무 했고요
그 대신 오늘 야간하면
다음주 월요일 출근합니다
오늘은 연봉계약 했고요
물가상승분 만큼 인상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돈 벌려면 나가서
사업체 내야지요
그저 지금은 와이프 건강회복이
최대 이슈입니다
명절에 고생하고 수고하신분들께
위로의 말씀드리며
다음 명절부터는 가족들에게
각자 역할 분담을 시키시라고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시장보기 집안청소 요리하기 상차림 설걷이
그리고 마무리 청소 등등
이 모두를 혼자 하니 힘들지요
시키세요
같이 먹잖아요
아침은 내가
점심은 애들이 간단한 조리 정도
저녁은 남편이 등등
아님
아침은 내가
점심은 배달
저녁은 외식 등등
저희집은 한끼는 제가 합니다
아들이 한끼
딸이 한끼
그리고 힘든거는 제가 합니다
거기에 간단하게 두번 외식
한번은 간단한 배달
오히려 싸요
요리해서 먹는게 돈이 더 들어요
이렇게 보냈습니다
댓글목록
재계약 축하드립니다. 빠른.쾌유 기도합니다.
좋아요 1
해 먹는건 곧잘 하는데요
정리정돈을 안해요
청소기로 바닥만 열심히 밀어여ㅋ
둘째 태어나고 처음으로 고향방문 했습니다.
기대않던 부모님께 도착 2시간전 전화했드니,
아주 놀래시고 난리가 난리가..ㅎ
이틀 잘 지내고 올라와서 또 똑같은
장사 하려니 더 힘든것 같은 이 기분..ㅡ.ㅡ
요리해서 먹는게 돈이 더 든다는 말에 동감입니다.
스마트폰도 직접 맹그는 것보다
사서 쓰는 게 싸게 치는거 같아요
요리해서 먹는게 돈이 더 든다는 말에 동감입니다.
스마트폰도 직접 맹그는 것보다
사서 쓰는 게 싸게 치는거 같아요
메뉴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특별한 메뉴 하나 요리하려면
더 많이 들지요
토속적인 메뉴는 돈들이지 않고
충분히 가능하고요
면가님 처음이지요
반갑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입춘이네요 다가올 봄과함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둘째 태어나고 처음으로 고향방문 했습니다.
기대않던 부모님께 도착 2시간전 전화했드니,
아주 놀래시고 난리가 난리가..ㅎ
이틀 잘 지내고 올라와서 또 똑같은
장사 하려니 더 힘든것 같은 이 기분..ㅡ.ㅡ
자주 갈수 없다하여도
전화라도 자주 해주심이
요즘은 영상통화도 좋지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는
손주보다 더한 선물은 없습니다
오미크론 별거아니니
사업장 열심히 관리하시어
올해는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해 먹는건 곧잘 하는데요
정리정돈을 안해요
청소기로 바닥만 열심히 밀어여ㅋ
스스로 요리를 하신다
일단 40점
진공청소기를 돌리신다 40점
합이 80점임다
아 거기에 연금나온다 했지요
그럼 합이 120점 임다
업고 사시길 ㅋㅋ
재계약 축하드립니다. 빠른.쾌유 기도합니다.
좋아요 1네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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